'종이 비행기'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 클레몽 매튜 선생이 학교를 떠날 때
아이들이 창 밖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부른 노래이다.
가사를 보고 가사에 나오는 '연'이 클레몽 매튜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랑쥐나 '연못바닦'의 학생들에게 있어서 매튜 선생은 처음으로
그들을 인격적으로 대한 선생님이었을 것이다.그래서 떠나가는 선생님을 '연'에 비유해 무슨일이 있어도 멈추지 말라고,
언제나 자신들을 잊지말아달라고 하는것 같아 더 공감이 같다.
이런 합창곡을 듣고있으면 듣기가 좋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가장 많이(그리고 먼저) 드는 생각은 이런 곡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고 공감할수있는 멜로디를 만드는 것 자체가 무척 힘든데
하모니가 좋은(??) 이 노래를 작곡하신분, 그리고 너무나도 이쁘게 부른 분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노래중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모랑쥐가 솔로로 하는
바람에 나는 연아 멈추지마
(Cerf-volant Volant au vent Ne t'arrête pas)
이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모랑쥐의 목소리를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솔로 부분의 멜로디가 짧지만 가장 맘에 든다.
처음엔 영화감상문도 아니고 음악 감상문을 어떻게 써야되냐고 고민 햇었지만
들으면서 느낀 것을 그대로 쓰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딱히 이 이상으로는 드는 생각이나 느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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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참고할게 ^_ㅠ....아악 음악숙제하기실타